도쿄도의 자전거 통행 공간 정비 | 교통안전 대책과 교통체증 완화 | 도쿄도 건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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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건설국이 자전거 통행 공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자전거 전용 도로나 공유 공간을 확대하여 교통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증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 개발로 평가받고 있다.

배경

도쿄도는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 밀집으로 인해 자동차 교통체증이 심각한 수준이며, 자전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와의 충돌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쿄도 건설국은 ‘자전거 통행 공간 정비’ 사업을 통해 도로변에 자전거 레인, 2단계 차로(자전거-보행자 공유), 교차로 개선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 교통안전 정책과 연계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자전거를 대중교통 대안으로 활용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 시범 사업이 완료되어 안전성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전망

도쿄도 건설국은 2025년까지 주요 도심지 100km 이상의 자전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며, 스마트 신호 시스템과 연계한 IoT 기술 도입도 검토 중이다. 이로 인해 자전거 이용률이 20% 이상 증가하고,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적으로도 네덜란드나 덴마크의 자전거 인프라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 전환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