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전해 비해玖호화원 1기 프로젝트 자전거 주차 시설 강화…건설 계획허가 변경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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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 전해관리국은 비해玖호화원(1기) 주거 개발 프로젝트의 건설 계획허가 변경을 공고했다. 이번 변경에는 지상 자전거 주차장 311개(충전 자전거 96개 포함)와 지하 자동차 주차장 897개(충전桩 270개)가 포함되어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강조하며, 전체 프로젝트 자전거 주차 용량은 480개로 설계됐다. 공고 기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10영업일로,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배경

비해玖호화원 프로젝트는 선전 전해 협력구 서향街道 동구보로와 보규로 교차로 동측에 위치한 A113-0010 부지(면적 41,607.84㎡)에서 개발 중인 2등급 주거用地 프로젝트다. 총 건축 면적 91,300㎡(주택 79,000㎡, 상업 4,900㎡ 등)로 계획됐으며, 용적률 ≤2.2, 건축 피복률 ≤25%, 높이 90m 제한을 준수한다. 이번 1기 변경(건설허가증 건자 제4403002025GG0050571호)에서는 지상 건축 면적 일부 조정(4,020.22㎡ → 4,352.28㎡)과 지하 공간 확대(44,575.68㎡ → 45,606.46㎡)가 이뤄졌으며, 특히 자전거 주차 시설이 지상 311개로 명시되어 자전거 이용자 편의를 위한 인프라가 강화됐다. 총 평면도 변경으로는 차도 조정, 경사로 지붕 추가, 조경 조정 등이 포함되며, 이는 전해구의 자전거 친화적 도시 개발 정책과 연계된다.

미래 전망

이번 계획 변경은 자전거 주차 충전 시설 확대를 통해 전해구의 지속가능 교통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사 프로젝트에서 자전거 인프라가 주민 이동 수단 다각화와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한 사례를 고려할 때, 비해玖호화원 1기는 자전거 정책 선도 모델이 될 전망이다. 공고 후 이의제기가 없으면 후속 공사가 착수되어 2026년 내 완공 가능성이 높아, 지역 자전거 네트워크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