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 자전거길 본격 정비 착수… 국토교통성·이시카와현, 도로 폭 확대 및 관광 PR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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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프라정책

일본 이시카와현의 절경 노토 자전거길이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들어간다. 국토교통성(MLIT)과 이시카와현은 도로 폭 확대와 관광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

노토 자전거길은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를 잇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인기 자전거 루트로,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최근 국토교통성과 이시카와현이 협력해 도로 폭을 확대하고 안전 시설을 보강하는 정비를 본격화했다. 이는 자전거 인프라 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사이클 투어 수요와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 확대 추세에 부합한다. 북일본신문(北日本新聞)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다.

미래 전망

정비 완료 후 노토 자전거길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국제적 사이클 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관광 PR 강화로 국내외 사이클리스트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일본의 자전거 정책 모델로서 전 세계 지속 가능 교통 이니셔티브에 영감을 줄 수 있다. 향후 유사 인프라 개발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