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알고 있었나요? 대나루토 대교에 자전거 도로가 생긴다! 공사 예정지 탐방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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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의 대나루토 대교(大鳴門橋)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신설되는 프로젝트가 추진 중입니다. 현지 공영 채널 ‘ひょうごチャンネル’이 명절 해峡 대교 산책 이벤트에 참여하며 공사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는 자전거 인프라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통 촉진을 위한 중요한 이니셔티브입니다.

배경

대나루토 대교는 효고현과 시코쿠를 잇는 본四 자동차도(本四高速道路)의 핵심 교량으로, 매년 열리는 ‘명절 해峡 대교 해상 워크’ 이벤트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나루토 대교 반쪽 구간을 포함한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이벤트 중 제작진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자전거 도로 공사 예정지를 탐방했습니다. 효고현 도로정비 관련 자료와 본四高速(JB 본四高速) 보고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교량 관리 도로를 활용해 약 4km 규모의 자전거 경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자전거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인프라 개발입니다. 이는 일본 내 자전거 정책의 일환으로, 아와지 섬(淡路) 지역의 지속 가능한 교통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미래 전망

내년부터 공사가 본격 착수되면, 명절 해峡 대교와 연계된 자전거 네트워크가 완성되어 사이클리스트들의 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는 탄소 배출 감소와 건강 증진을 위한 글로벌 자전거 인프라 트렌드에 부합하며,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향후 완공 시 일본 서부 지역의 자전거 정책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