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 타자! 새로운 자전거 정책 싱크탱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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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덴마크에서 자전거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싱크탱크가 출범했다. 덴마크 기업협회(Dansk Erhverv)가 주도하는 이 싱크탱크는 ‘Op på jernhesten!’(철마 타자!)라는 이름으로, 자전거 이용 촉진과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이 핵심으로, 덴마크의 자전거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배경

덴마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전거 친화적 도시로 유명하며, 코펜하겐의 자전거 도로망이 대표적이다. 2017년 12월 덴마크 기업협회는 자전거 정책 전문 싱크탱크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 싱크탱크는 기업, 지방자치단체, 자전거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비전 있는 자전거 정책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 카탈로그(idekatalogforcykeltrafik.dk)와 연계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덴마크의 지속 가능한 교통 이니셔티브를 강화하는 중요한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미래 전망

이 싱크탱크는 자전거 인프라 투자 확대, 도시 계획에서의 자전거 우선 정책, 그리고 기업의 자전거 이용 장려 프로그램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덴마크 내 자전거 이용률을 더욱 높이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모범 사례를 세계에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전 세계 자전거 정책 관계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으며, 네덜란드나 독일의 모델과 유사한 혁신적 접근이 예상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