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 자전거 정책 개요: 2025 종합계획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이동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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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례

교토시는 자전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교토시 자전차 종합계획 2025’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과거 2009년까지의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2010년에 개정된 마스터플랜을 계승하며, 주차장 확충, 통행 환경 개선, 안전 이용 촉진 등을 중점으로 한다. 최근 2021년 업데이트된 이 계획은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배경

교토시는 2009년(헤이세이 21년) 말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한 ‘교토시 자전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자전차 관련 정책을 펼쳐왔다. 이후 2010년(헤이세이 22년) 3월, 교토시 자전차 등 주차 대책 협의회로부터 제출된 답변서를 바탕으로 ‘개정 교토시 자전차 종합계획’을 새롭게 제정했다. 이 계획은 자전차 주차장·주차시설, 미사용 자전차 대책, 통행 환경 정비 사업, 안전 이용 추진 등을 포괄하며, 2015년 ‘교토 신자전차 계획’과 2021년 ‘교토시 자전차 종합계획 2025’로 이어졌다. 이러한 정책은 교토의 좁은 도로와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자전차를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미래 전망

‘교토시 자전차 종합계획 2025’는 2025년까지 자전차 인프라 확대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 탄소 중립 도시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포틀랜드(미국)나 기후시(일본)와 같은 도시의 자전차 정책 사례를 참고하며, 교토는 자전차 도로망 확충과 공유 자전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통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민 참여와 기술 혁신을 통해 자전차 이용률을 높여 글로벌 모범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