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포털, 전국 자전거도로 표준데이터 공개…140개 지자체 자료로 자전거 인프라 현황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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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

요약

대한민국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전국자전거도로표준데이터’가 표준화되어 공개됐다. 노선명, 총길이, 위도·경도 등 상세 정보를 포함한 140개 파일로 구성된 이 데이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자전거 도로 현황을 포괄하며, 누적 다운로드 1만5천여 회를 기록했다. 자전거 정책 수립과 인프라 개발을 위한 필수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배경

이 데이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별지 제3호서식 자전거도로대장)에 기반해 행정안전부 소관으로 운영되며,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한다. 주요 항목으로는 노선명·번호, 시도·시군구명, 기점·종점 주소 및 좌표, 총길이(㎞), 도로 너비, 자전거도로 종류, 관리기관 정보 등이 포함돼 전국 자전거 도로의 표준화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분류체계는 ‘교통 및 물류 - 도로’로, 키워드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도로’다. 연간 갱신되며 최근 수정일은 2026-01-16으로, 경상남도 거제시·진주시, 대구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등 다양한 지자체 데이터가 업데이트됐다. 이 포털은 자전거 인프라 개발과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 전망

이 표준데이터는 자전거 네트워크 확장과 스마트 모빌리티 앱 개발(예: TrailLink, 자전거 행복나눔 앱 연동)에 활용되며, 향후 AI 기반 자전거 경로 추천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시 계획을 혁신할 전망이다. 갱신 주기가 연간으로 유지되면서 전국 자전거 도로 총연장 증가와 안전 인프라 강화가 기대되며, 글로벌 지속 가능한 교통 이니셔티브와 연계해 국제 표준화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