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전거도로 공간정보 공공데이터 공개…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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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

인천광역시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자전거도로 공간정보(SHP 파일)를 공개했다. 이 데이터는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내비게이션 앱 개발, 교통 안전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인천시 토지정보과에서 관리한다. 시민과 민간 기업의 자전거 이용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전망이다.

배경

인천광역시는 2021년 2월 17일 공공데이터포털에 ‘인천광역시_자전거도로 공간정보_20200217’ 파일데이터를 등록했다. 이 SHP 형식의 공간정보는 인천시 관내 자전거 도로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분류체계는 ‘교통 및 물류 - 물류 등 기타’로, 토지정보과(032-440-8939)가 관리한다. 데이터는 수시 업데이트(1회성)로 제공되며, 등록일은 2021-02-17, 최근 수정일은 2025-12-10이다. 활용 시 QGIS나 ArcGIS 같은 공간정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며, 언어 인코딩을 UTF-8로 설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에 따른 것으로, 다운로드 횟수는 2664회에 달한다.

미래 전망

이 데이터는 자전거 내비게이션 앱, 경로 안내 서비스, 지도 제작 등 민간 분야에서 정확한 자전거 길 안내를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행정적으로는 자전거도로 확충·정비 계획, 쉼터·보관대 등 안전 시설 설치 위치 선정, 교통 안전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다. 인천시의 자전거 인프라 현황 파악과 시민 대상 서비스 개발을 통해 스마트 도시 교통 체계 강화가 기대되며, 지속 가능한 교통 이니셔티브의 핵심 자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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