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제3기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 초안 공개… "안전성 높이고, 안심감 깊게, 자전거 활용 무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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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가 제3기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초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 자전거를 일상 교통수단으로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환경 보호, 건강 증진, 관광 진흥, 재난 시 이동 수단으로의 역할을 강조한다. 슬로건 ‘높아지는 안전성! 깊어지는 안심감!広がる 자전거 ∞홋카이도!!’ 아래 교통 규칙 교육 강화, 통행 공간整備, 지속가능한 이용 촉진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배경

홋카이도는 자전거가 통근·통학·쇼핑 등 일상 이동 수단으로서 환경 부하 저감, 건강 증진, 관광 활성화, 재난 시 유용성 등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자전거 헬멧 착용 노력 의무화, 스마트폰 주시 운전·음주 운전 등에 대한 처벌 규정이 강화됐으며, ‘토카プ치 400’ 루트가 내셔널 사이클 루트로 지정되는 등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도내 자전거 이용률(통근·통학 기준), 헬멧 착용률, 손해배상보험 가입률이 전국 평균을 하회하는 등 과제가 산적해 있으며, ‘자전차 활용 촉진법’ 제10조에 따라 이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과제는 교통 규칙 미준수, 네트워크 계획 미비, 이용 환경 부족 등이다.

미래 전망

계획은 안전 교육·헬멧 착용 습관화, 자전거 통행 공간(자전거 도로 포함)整備 및 유지관리, 손해배상보험 가입 촉진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건강·환경(SDGs 기여)·관광(사이클 투어리즘)·재난 대응 활용을 확대한다. 시·군 자전거 네트워크 계획 수립 촉진, 공유 자전거 확대, PDCA 사이클을 통한 정책 평가를 통해 2030년까지 홋카이도 전역에서 자전거 친화적 사회를 실현할 전망이다. 홋카이도 SDG 추진 비전과 연계해 광역 협력 및 인력 양성도 강화될 예정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