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스트룹-뢰딩 자전거 도로 건설을 위한 토지 수용 면적 목록 공고
덴마크 남유틀란트 지역에서 브렌스트룹과 뢰딩을 연결하는 새로운 자전거 도로(Cykelsti Brændstrup-Rødding) 건설을 위한 토지 수용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총 8개 토지 구역(Lb.nr. 1~8)이 지정되었으며, 농지(agerjord), 자연지역(naturareal), 숲(skov) 등 다양한 유형의 면적이 수용 대상입니다. 현장 조사 회의(Åstedsforretning)는 2026년 1월 21일에 열리며, 지적번호 24/67로 등록되었습니다.
배경
이 프로젝트는 그람(Gram)과 브렌스트룹(Brændstrup) 간 자전거 도로 확충을 목적으로 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개발의 일환입니다. 수용 대상 토지에는 Jens Almind Falkenberg Børsting, Vejen Spildevand A/S, Hans Gejl 등 개인 및 법인 소유주가 포함되며, 총 수용 면적은 농지 10,000m² 이상, 자연지역 및 숲 약 10,000m²에 달합니다. 추가 보상 항목으로는 울타리(læhegn), 나무(예: 자작나무 2그루, 높이 15m), 작물 보상(afgrødeerstatning), 구조물 피해(structurskade), 시각적 손상(defigurering) 등이 명시되어 있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도로 접근로(overkørsler) 폐쇄와 우체함 이전 등의 조치가 포함됩니다. 이는 덴마크의 자전거 중심 교통 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권익 보호를 위한 공식 절차입니다.
미래 전망
이 자전거 도로 완공 시 브렌스트룹-뢰딩-그램 간 연결성이 강화되어 자전거 이용이 증가할 전망이며,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입니다. 현장 조사 후 보상 협의와 착공이 진행되면, 2026년 이후 지역 내 자전거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어 탄소 배출 감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덴마크 정부의 자전거 인프라 투자 확대 추세에 따라 유사 프로젝트가 추가로 추진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