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시민들 더 많은 자전거 도로 원했는데: 이제 생겼고, 교통량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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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례

보스턴 시민들의 오랜 요구로 자전거 도로가 대폭 확대된 결과, 도시 교통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셸 우 시장 주도의 정책으로 설치된 새로운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가 자전거 이용을 촉진하며 자동차 의존도를 낮췄고, 이는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변화는 보스턴의 자전거 인프라 발전을 상징하며, 다른 도시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배경

보스턴은 최근 몇 년간 자전거 도로 확충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왔다. 시민들의 강한 요구와 미셸 우(Michelle Wu) 시장의 공약에 따라 수 마일에 달하는 보호 자전거 도로가 신설됐으며, 이는 2021년 시장 선거에서 뜨거운 이슈였다. 초기에는 자동차 이용자들의 반발이 있었으나,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자전거 도로 설치 후 전체 교통량이 줄었고, 자전거 통행량은 급증했다. 이는 WBUR 보도와 Good News Network 기사에서 확인된 바와 같다. 반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예: Reddit)에서는 행정의 자전거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으나, 긍정적 효과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미래 전망

보스턴은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도시 전체의 30% 이상을 자전거 친화적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목표를 세웠다. 이 정책은 전기 자전거 지원과 공유 자전거 시스템 강화로 이어질 전망으로, 탄소 배출 감소와 공기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다른 미국 도시들, 특히 뉴욕과 샌프란시스코가 보스턴 모델을 벤치마킹 중이며, 전 세계 지속 가능한 교통 이니셔티브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