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시, 오셰라고 거리에 자전거 도로 조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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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몬트리올 시가 오셰라고(Rue Hochelaga) 거리에 새로운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양방향 보호 자전거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동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기존 도로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설치되며, 자전거 이용자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경

몬트리올은 최근 자전거 친화적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오셰라고 거리는 동부 지역의 주요 도로로, 자동차 중심의 교통 구조에서 자전거와 보행자 우선으로 재설계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시 당국은 기존 차로 일부를 자전거 도로로 전환하며, 물리적 보호 장벽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는 몬트리올의 전반적인 자전거 네트워크 확대 정책과 맞물려 있으며, 팬데믹 이후 자전거 이용이 급증한 배경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련 문서에 따르면, 유사한 프로젝트로 부르보네르(Avenue Bourbonnière) 거리의 자전거 도로 설치 사례가 참고됐습니다.

전망

이 프로젝트 완공 시 오셰라고 거리는 몬트리올 동부 자전거 네트워크의 핵심 축이 될 전망입니다. 자전거 이용률 증가와 함께 탄소 배출 감소, 교통 혼잡 완화 등의 효과가 예상되며, 향후 인근 거리 확장 가능성도 있습니다. 몬트리올 시는 2030년까지 자전거 도로를 1,000km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워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