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 자전거 통행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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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례

오사카시는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 증가, 특히 보행자와의 충돌 사고 급증에 대응해 차도 통행을 기본으로 한 자전거 통행 환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973년부터 자전차량량이 많은 간선도로 중심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나 시각적 분리 도로를整備해 왔으며, 2016년 ‘오사카시 자전거 통행 환경 정비 계획’을 바탕으로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 중입니다. 시장의 지시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 이용자와 운전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배경

오사카시는 전국 최초로 1973년(쇼와 48년)부터 자전차량량이 많은 간선도로에 차도와 보도에서 구조적으로 분리된 ‘자전거 도’나 보도 내 색상 포장으로 시각적으로 구분된 ‘자전거 보행자 도’를 조성해 왔습니다. 최근 자전거 관련 사고 비율이 높아지고 보행자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2016년 7월(헤이세이 28년) ‘오사카시 자전거 통행 환경 정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계획의 발단은 시장의 지시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도 자전거 통행 환경을 검토하라는 내용입니다. 또한 시민들로부터 “보도 주행 자전거가 위험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진행 상황으로는:

  • 20132016년(헤이세이 2528년): 혼마치 통(本町通)에서 자전거 레인 모델 조성 및 효과 검증.
  • 2015~2016년: ‘자전거 통행 환경 정비 관련 검토 회의’ 개최.
  • 2016년: 계획 초안에 대한 공청회 실시 후 계획 확정.
  • 20162018년(헤이세이 2830년, 단기 계획): 도심 간선도로 주요 교차로 주변에 자전거 ‘차도 좌측 통행 규칙’ 주지 및 도로면 표시(자전거 마크, 화살표 등) 설치. (북구·서구·후쿠시마구 → 중앙구·텐노지구·나니와구)

이 과정에서 자전거 마크, 화살표, 청색 화살촉 등의 도로면 표시를 통해 자전거 통행 위치를 명확히 했습니다.

미래 전망

2019년(레이와 원년)부터 2025년(레이와 7년)까지의 중기 계획에서 교차로 주변 표시를 연결해 자전거 마크나 청색 화살촉형 도로면 표시를 연속적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와 자동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자전거 통행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관련 자료로 ‘오사카시 자전거 통행 환경 정비 계획 요약판(PDF)‘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