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전거도로 현황: 전국 연장 지속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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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

한국의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e-나라지표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자전거 전용 도로의 총 연장이 급증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자전거 이용 촉진 정책과 연계된 결과로, 도시 및 지방 인프라 개발의 성과를 보여준다.

배경

e-나라지표(www.index.go.kr)의 ‘자전거도로’ 지표(idx_cd=2854)는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자전거도로 현황을 제공한다. 이 지표는 자전거 전용도로, 공유자전거 도로 등을 포함하며, 연도별 연장(km)을 추적한다. 과거 데이터에서 2010년대 초반 수백 km 수준이었던 도로가 2020년대 들어 4,000km를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도시화와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해 지방 도로 확충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인프라는 자전거 이용률 증가와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화가 진행 중이다.

전망

앞으로 정부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자전거도로를 1만km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해 IoT 기반 안전 시스템 도입, 보행자-자전거 분리 도로 강화 등이 예상된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교통 전환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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