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2025년 전기자전거 以舊換新 보조금 시행 세칙 정책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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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가 2025년 전기자전거 以舊換新(교체) 보조금을 시행한다. 2024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구형 전기자전거를 폐차하고, 베이징 전기자전거 제품 카탈로그 내 신형 차량을 구매한 개인 소비자에게 차량당 최대 650위안(약 12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는 국가의 대규모 장비 업데이트 정책과 연계된 조치로, 전기자전거 안전 관리와 지속 가능한 교통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배경

베이징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의 ‘2025년 대규모 장비 업데이트 및 소비품 以舊換新 정책’ 지침(발개환자〔2025〕13호)과商务부 등 5개 부처의 ‘2025년 전기자전거 以舊換新 작업 통지’(상반순환한〔2025〕10호)를 바탕으로 이 정책을 마련했다. 베이징의 전기자전거 안전隐患 전 체인 관리 행동과 연계되어, 구형 차량 폐기와 신형 차량 도입을 장려한다. 대상은 2024년 12월 1일 이후 폐차된 구형 전기자전거(등록일 2024년 12월 31일 이전)를 소유한 개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신형 차량을 등록해야 하며, 보조금 신청 기간은 2025년 2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보조금 기준은 신차 최종 판매가(세금 포함 발행가 기준) 1500위안 이상일 때 기본 500위안, 리튬이온 배터리 구형을 납산 배터리 신형으로 교체 시 추가 100위안, 배터리 건강 평가 시 추가 50위안이다. ‘경통(京通)’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하며, 신분증, 폐차 증명, 구매 영수증 등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인프라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 수단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래 전망

이 정책은 전기자전거의 안전성 향상과 배터리 재활용 촉진을 통해 베이징의 자전거 중심 교통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적으로 10억 위안 규모의 보조금이 배분된 가운데, 베이징의 시행은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탄소 배출 감소와 녹색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관련 부서(상무부, 공안국 등)의 공동 감독으로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