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2: 뤼데스하임 인근 자전거 도로 연결 공사 초기 준비 착수
헤센 주 교통 당국이 B42 도로 뤼데스하임(Rüdesheim) 구간 자전거 도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초기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라인강 자전거 도로(Rhein-Radweg)의 마지막 300m 구간이 수년간 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던 이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이로써 헤센 주의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강화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배경
헤센 주의 B42 도로를 따라 위치한 뤼데스하임 인근 자전거 도로는 라인강 자전거 루트의 핵심 구간으로, 유럽 전역의 사이클리스트들이 이용하는 인기 코스다. 그러나 이 구간의 약 300m에 달하는 공백으로 인해 도로 이용이 제한되어 왔으며, 현지 주민과 자전거 단체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헤센 주 mobil.hessen.de에 따르면, 이번 초기 준비는 계획 수립과 환경 영향 평가를 포함하며, 장기적인 자전거 인프라 개발 정책의 일환이다. 이전 보도(hessenschau.de)에 따르면, 이 공백은 수년간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불리며 지역 관광과 지속 가능 이동성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미래 전망
초기 준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착수가 예상되며, 2024~2025년 내 완공 목표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헤센 주의 ‘자전거 도로 개발 계획’과 연계되어 더 넓은 네트워크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며, 기후 변화 대응과 보행자·자전거 우선 정책을 뒷받침한다. 성공 시 라인강 자전거 도로의 완전 연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